현대건설이 싱가포르에서 2천7백억 원 규모의 해상 매립 공사를 잇따라 따냈습니다.
현대건설은 천840억 원 규모의 싱가포르 투아스 지역 서부 매립공사와 840억 원 규모의 창이 지역 동부 매립 공사를 각각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아스 서부 매립 공사는 투아스 서측 해안을 매립해 안벽을 조성하는 공사이고, 창이 동부 매립 공사는 창이공항 확장과 도로 이설을 위해 공항 남동쪽 부지를 매립하는 사업입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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